내가 곧 브랜드 - 2주차 과제 : 브랜드 핵심 가치, 미션, 비전 구체화해보기
소개
브랜드 핵심 가치, 미션, 비전을 생각해보는 과제
진행 방법
브랜드 아이디어
챗지피티에게 우선 브랜드 핵심 가치, 미션, 비전을 논할 때는 어떤 요소들이 들어가야 하는지부터 질문
'작은 사업일수록 나 = 브랜드'
1주차에 워크시트를 작성하며 어려움을 느꼈고 나는 너무 산발적인 사람인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작성하면 할수록 저 스스로 저에 대한 '캐해'가 되고, 내 창업 아이디어와 내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구나 하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집중했던 건 제가 '개개인의 잠재력을 실현시켜주고자 하는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 그걸 통해 '효용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것.
그래서 클로드에 사업계획서와 1주차에 했던 워크시트를 첨부하여 핵심 요소들을 포함한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정리하도록 했어요
브랜드 핵심 가치
미션
비전
다음으로 J님이 알려주신 퍼스널 브랜드 7요소에 대해 직접 적어보고 이걸 바탕으로 가치, 미션, 비전을 최종 정리하였습니다
최종 정리된 것
해당 결론이 브랜드의 본질 6가지 요소를 충분히 충족하는지 더블체크
기억, 느낌, 잔상이 부족하다는 평
브랜드 중심 단어부터 찾아보자는 제안
디벨롭된 기억&잔상 파트
결과와 배운 점
현재의 저는 창업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시장 규모, 수익 모델, 경쟁사 분석. 근데 이번 작업을 하면서 느낀 건, 그것보다 먼저 해야 할 질문이 있었다는 겁니다. 나는 왜 이걸 하는 사람인가.
브랜드 핵심가치, 미션, 비전을 고민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사업 얘기를 하고 있는 건지, 나 얘기를 하고 있는 건지 구분이 가지 않았습니다. "일단 한다"는 게 내 강점인데, 그게 그대로 초기 창업 "플랫폼 없이 먼저 팔고 증명한다"는 사업 철학이 됐고. "막연한 걸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 내가 잘하는 일인데, 그게 "잠재력 있는 브랜드의 소구점을 먼저 캐치한다"는 미션이 됐습니다. 나를 파면 팔수록 브랜드가 나왔고, 브랜드를 파면 팔수록 내가 나왔습니다.
그게 작은 사업의 본질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초기 창업자한테 브랜드는 별도로 기획하는 게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그대로 브랜드가 되는 것. 이 작업은 브랜드를 만든 게 아니라, 원래 있던 나를 언어로 꺼낸 것에 가까웠습니다.
시작하는 입장에서 이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낀 가장 큰 지점은 선택의 기준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결정을 할 때마다 기준과 우선순위가 필요할 것인데, 그 기준이 사업계획서 안에 있으면 매번 꺼내 읽어야 하지만, 내 안에 있으면 그냥 나답게 결정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어떤 점이 부족하고 어떤 점을 보완하면 될지 아이디어를 확장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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