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있는 수레바퀴를 다시 발명하지 말라~!
소개
개발하려던 사이트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러그인을 스레드에서 발견~! 설치해서 트렌드 분석과 갭 분석/공통점 분석을 해결, 기존에 써두었던 목차를 이 분석 문서를 토대로 향상시키고, 짧은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진행 방법
서점 베스트셀러 크롤링 및 분석 사이트를 개발하던 중, 스레드에서 좋은 플러그인 발견~!
프로그래밍 분야에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이미 있는 수레바퀴를 발명하지 말라!"
기존에 있는 걸 갖다 쓰면 되지, 수레바퀴를 발명하느라 시간을 소모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제가 수레바퀴를 발명하고 있었네요.. ㅎㅎㅎ
플러그인 사용법이 조금 복잡합니다.
설치 후 x에 로그인하자마자, 크롬 개발자도구를 열어서
Application 탭 -> Cookies 에서 ct0와 auth_token 값을 찾아야 하네요.
그리고 환경변수 파일(last30days.env)를 만들어서 .claude 아래에 넣습니다.
클로드코드를 켜고,
/last30days last30 한국 AI/컴퓨터/IT 서적 베스트셀러 정보라고 하면 좌악 조사를 해줍니다.
서점 데이터까지는 아니지만, 베스트셀러라면 사람들이 SNS 등에서 종종 이야기할 테니,
좋은 대안같아요.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수험서 정보가 쏙 빠집니다.
수험서를 SNS에 샀다고 올리고, 서평 정성들여 올리는 사람은 별로 없을 테니까요.
이런 식으로 보고서를 줍니다.
이제, 분석을 해야죠.
md 파일로 위의 내용을 저장한 다음에
@report/2026-03-28-한국-AI-IT-서적-베스트셀러.md 를 토대로, 베스트셀러의 공통점을 분석하고, 갭 분석을 해 줘.그럼 간단히 공통점과 갭 분석이 끝납니다.
이제, 이 분석을 써야죠.
@table-of-contents\목차.md 를 @report/2026-03-28-gap-analysis.md를 토대로 개선 방안을 5개 만들어서 @enhanced 폴더에
각각 저장해 줘. 주제를 바꾸지는 말고, 목차를 추가하거나 컨셉을 바꾸는 등의 작업을 해 줘.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니가
알아서 해 줘.그러니까 개선안 5개를 분석을 토대로 정리해줍니다.
저는 트러블슈팅 중심 재구성을 선택했습니다.
문제 상황을 중심으로 책을 쓰는 거여서, 사례가 필요했어요.
다시 조사를 시킵니다.
/last30days:last30days-skill "C:\dev\research-30-days\enhanced\v2-트러블슈팅-중심-재구성.md"에 있는 에러 내용에
대해서 실제 바이브코더의 사례를 모아 줘.그냥 이론서에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책이 되었습니다.
요런 식으로 사람들이 SNS에다가 망했다며 올린 내용들을 조사했습니다.
이제, 이 사례를 책에 넣어야죠.
각 사례를 책 원고에 쓸 수 있는 형태로 가공 (에러 → 원인 → 해결의 3단 구조)해서 또 @generated-contents\ 에다가 적당한
제목으로 저장해 줘.이렇게, 스토리 형태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이제, 목차와 사례 조사와 사례를 토대로 한 스토리 구성 초안이 되었으니,
열심히 내용을 채워야겠습니다.
아, 사이트 개발만 하다가 이거 언제 다하나 했는데,
역시 수레바퀴는 있는 거 쓰면 됩니다. ㅎㅎㅎ
그 수레바퀴가 나만 쓰는 별 모양이라거나, 나에게만 맞는 벌집 모양이 아니라면요..
이렇게 행복하게 집필에 들어갑니다.
표지도 만들었어요.
야심한 시각에 홍보를.. ㅋㅋ
https://www.threads.com/@seolemi/post/DWbyT5Tk5AS?xmt=AQF0zV7su3_wV511gc2LvGG4crfV-4gNWNj_OLJHxZk6NQ
프로필 사이트는 조금 더 진전이 되어서, 블로그 글을 markdown으로
등록하고 수정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프로필 사이트도 원고와 함께 속도를 내야 겠네요.
결과와 배운 점
역시, 원칙은 지키라고 있는 거네요.
이미 잘 만들어진 거 갖다 쓰니까 속도가 납니다.
크게 특별하지 않은 요구사항이라면, 있는 솔루션을 찾아서 적용해보는 것도 좋아요~!!!
도움 받은 글 (옵션)
댓글 2개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