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 퍼스널 브랜드맵 완성하기
퍼스널 브랜딩 과제를 하면서, 이번 기수내내 포기하지 않고 좋아하는 취미활동의 루틴을 브랜드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실험이니까요. 수업시간에는 못들아기 일쑤지만..녹화본 통해 학습만큼은 놓치지 않으려, 그래서 gpter만의 강점을 이번에 제대로 활용하네요
저는 50대이고 AI는매일 초보인 진전이 없는 상황인데 하지만 매주 출장 중에도 주 3~4회 혼자라도 셔플댄스를 이어왔고, 이 꾸준함이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브랜드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단순했습니다.
막연한 브랜드 (그냥 좋아하는 수준)
정리되지 않은 생각
실행 결과물 없음
그래서 이번 목표는 “내 생각을 정리하고, 실제 결과물까지 만든다.”
진행 방법과 사용 도구
Claude: 브랜드맵, PRD, 랜딩페이지
ChatGPT: 초기 페르소나 정리
핵심 방식
이번 과정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건 이 한 문장이었습니다.
마음대로 쓰지 말고, 확인 안 된 건 꼭 물어봐이후 AI는 답을 만드는 대신 계속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질문에 답하면서 제가 미처 정리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정리됐습니다. 특히 “본업이 뭐예요?”라는 질문에서 제 직업적 요소가 정체성이며, 브랜드의 신뢰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실행 과정 (핵심만)
1️⃣ 브랜드맵
AI 질문 → 답변
→ 7단계 브랜드 구조 완성
2️⃣ PRD
브랜드맵 기반
→ “무엇을 만들지” 구체화
3️⃣ 랜딩페이지
PRD 기반 구현
→ 실제 동작하는 목업 완성
✅ 결과
브랜드맵, PRD ,랜딩페이지
핵심 배운 점
1. “시키지 말고, 물어보게 하라”
AI에게 맡기면 → AI의 결과 , AI에게 질문하게 하면 → 내 생각 정리
2. 컨셉의 일관성이 가장 중요하다
컽섭을 그대로 유지했더니 브랜드 → PRD → 랜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시행착오
“다 만들어줘” → 그럴듯하지만 내 것이 아님, 정보 부족 → 뻔한 결과
해결: 솔직한 정보 + 질문 기반 진행
앞으로 계획
인스타 첫 콘텐츠 업로드
커뮤니티(셔플트립클럽) 시작
웹사이트 실제 배포
전자책 제작
도움 받은 글
스타트업 실험실 사례 게시글
PRD 예시 문서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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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출장 중에도 주 3~4회 셔플댄스를 이어온 꾸준함을 단지 취미로 두지 않고, 브랜드의 씨앗으로 해석해내신거 너무 멋집니다. 저도 이정도로 애정하는 취미가 뭘까?하면 저는 캠핑인것 같아요. 브랜드맵 → PRD → 랜딩페이지로 이어진 흐름이야 우리 스터디에서 했던거라 누구나하지만 센스잡님이 ‘내가 왜 이걸 계속해왔는지’를 질문을 통해 스스로 붙잡아낸 점이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
그럴듯한 결과물이 아니라 ‘내 것’을 만들겠다는 태도가 글 전체를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인스타 콘텐츠, 커뮤니티, 전자책까지 이어지면 브랜드의 결이 더 선명해질 것 같아요. 완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