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례발표때 했던 내용은 아래 워크시트 결과를 기반으로 젠스파크에서 슬라이드로 제작하였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워크시트 작성을 하면서 나의 모습과 나아가야할 모습을 그려 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조금씩 점점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그림들이 선명해져가는것 같습니다.
SECTION 01
현재의 나 점검하기
질문 1
지금 나는 커리어와 일의 방향에 대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나요?
50년 인생을 리셋하는 중이다. 가치관, 경력, 나의 가치 전체를 다시 정의하고 있다.
나는 황금호랑이 — 진짜 황금을 찾아 떠나는 인생 여행 작가다. 내가 살아온 모든 경험이 황금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직 그 경험을 자산으로 만드는 법을 모르고 있을 뿐. 지금 그 경험을 자산으로 만드는 법을 터득해가고 있는 중이다.
과거 IT 15년 특급기술자의 커리어를 AI를 통해 확장해가고 있다. 올해 1월 10여 년간 해온 개인사업자를 폐업하고, 3월에 나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AIUP으로 재창업에 도전했다.
핵심 고민: 어떻게 하면 나의 경험을 자산으로 만들 것인가?
질문 2
지금까지의 일에서 가장 많이 해온 역할은 무엇인가요?
대기업의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으로 중소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해결사.
과거 EDMS/KMS/문서중앙화 프로젝트를 통해, 대기업의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운영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을 맡아왔다. PM보다는 PL(Project Lead)로서 실제 실행 전략을 설계할 때 더 잘할 수 있었다.
제로투원(Zero to One) — 0에서 1을 만드는 사람.
질문 3
이제는 더 하고 싶지 않은 일과,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일은 각각 무엇인가요?
더 하고 싶지 않은 일
단순 반복, 낮은 가치의 일. 남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상황.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나는 과감하게 — 어렵고 힘들게 들어간 메리트 넘치는 외국인 회사를 떠났다.
더 하고 싶은 일
새로운 지식 창출. 보다 높은 가치의 일. 자동화 시스템 구축보다 자산 시스템 구축. 내가 하고 싶어 하면서 남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을 즐기면서 하는 것. 유지보수보다 신규 프로젝트 — 안정성보다 도전. 신규 프로젝트를 할 때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질문 4
이번 4주 과정을 통해 내가 얻고 싶은 가장 중요한 결과는 무엇인가요?
나의 브랜드·브랜딩·마케팅을 선명하게 그려가는 것. 홈페이지, 소개서, 미팅 첫 마디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나만의 포지셔닝 문장.
지금의 나는 인생 리부팅 — 진짜 황금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상태에 있다.
SECTION 02
나를 만든 경험 돌아보기
질문 1
내 삶과 일의 흐름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경험 3가지는 무엇인가요?
1
아마존 워킹 백워드 아마존이 AWS를 만들 때 쓴 기술(XML 기반 SOA, 웹 서비스)은 내가 다니던 회사도 알고 있었다. KT에서 25개 시스템 연동할 때 쓴 기술이었다. 아마존은 그걸로 세상을 바꿨다. 우리는 프로젝트를 납품했다. 기술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 기술로 무엇을 만들지, 어떻게 영향력을 설계할지의 문제였다
2
제로투원 (피터 틸) 기술과 영업을 동시에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경험이 자산이 되려면, 그걸 자산으로 바꿀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이게 AIUP을 만든 이유다.
3
세멘토와의 만남 — AI멘토, 멘토선배, 두 권의 책. 혼자 고민하던 방향을 세 가지 멘토링을 통해 재정의하게 됐다. 학교·사회에서 배운 것들이 진실이 아님을 확신하고, 내 경험을 자산으로 재구성하기 시작한 출발점.
[재창업 전환점] 기술을 아는 것과 기술로 무엇을 만드느냐의 차이
질문 2
그 경험 속에서 나는 주로 어떤 역할을 했나요?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기 위해 직접 실행하고, 실제 경험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증명해가는 역할. 제로투원 —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처음 1을 만들어내는 사람.
질문 3
남들은 어렵게 느끼지만, 나는 비교적 자연스럽게 해낸 일은 무엇이었나요?
IMF로 형과 함께 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IT 세계로 새롭게 진입한 것
영어를 못하지만 외국인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
중국어를 모르는 부부가 대만에서 세 자녀를 8년여간 키운 것
비트코인을 투기라 여기다가 백서를 직접 읽고 나서야 실체를 파악한 것 — 안에 있는 기술이 20년째 쓰던 기술이었다는 충격
IT·AI 기술을 익히는 일이 언어를 배우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것
국제정치·경제·역사를 재야학자적 시각으로 탐구하는 것
질문 4
내가 성취감이나 보람을 크게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투기라 여기다가 직접 백서를 읽고 실체를 파악한 뒤 지인들에게 공유했고, 그들의 자산이 늘어났을 때. 내가 배운 IT 기술이 회사에서 유용하게 쓰임 받았을 때. 대만에서 세 자녀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것. 50년 믿어온 것을 내려놓고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 자체.
질문 5
사람들이 나를 신뢰하거나 인정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요?
전환의 시대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남들보다 먼저 익히고, 그것을 소개하고, 실제로 유용하게 쓰임 받았을 때. 기술도 알고 비즈니스도 알기 때문에 개발자와 임원 사이에서 통역자 역할이 가능하다는 신뢰.
내 경험에서 반복해서 드러나는 특징은 새로운 것에 늘 도전하고, 기존 프레임을 의심하며, 경험을 황금(자산)으로 바꾸는 것 입니다.
SECTION 03
나의 강점과 가치관 찾기
3-1. 강점 찾기
질문 1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요청하는 도움이나 역할은 무엇인가요?
처가집에서는 맥가이버 — 뭔가 막히면 나를 부른다
회사에서는 문제 프로젝트 해결사 — 꼬인 프로젝트에 "한번 봐달라" (모든 걸 해결한 건 아니다. 실패한 프로젝트도 있다)
교회에서는 고민 상담자 — 남들에게 말하기 힘든 고민, 신앙 상담
아이들에게는 함께해주는 아빠 — 컴퓨터, 같이 놀아주기
비즈니스에서는 "이 아이디어, 실제로 만들 수 있냐"는 타당성 검토, 업무 데이터 구조화 설계
질문 2
내가 문제를 잘 해결하는 상황은 어떤 때인가요?
PM보다 PL로서 실제 실행 전략을 설계할 때. 기술·프로세스·사람 세 가지가 동시에 얽혀 있을 때. 불확실한 상황에서 방향을 잡고 첫 발(0→1)을 내딛어야 할 때.
질문 3
내가 가진 경험, 지식, 태도 중 앞으로 자산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의 모든 경험이 자산이다.
경험
자산화 방향
IT 15년 (EDMS/KMS/시스템 설계)
AI 기반 데이터 자산화로 직결
대만 8년, 세 자녀 양육
불확실 환경에서의 생존·적응 역량
비트코인 백서 → 암호화폐 경험
새 기술 조기 파악 및 실용화 능력
50년 기독교 → 진실 탐구
기존 프레임 해체·재구성 역량
가치관의 극단적 변화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관점
국제정치·경제 탐구
거시적 맥락 읽기
재야학자적 역사 탐구
공식 서사 너머를 보는 시각
강점 키워드 3개
도전(제로투원) · IT경력 + AI리터러시 ·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
3-2. 가치관 찾기
질문 1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의미를 느끼나요?
남들이 해보지 않은 일. 나와 남에게 함께 도움이 되는 일. 진짜 황금(진짜 가치)을 발견하고 그것을 나눌 때. 클라이언트가 "이제 이게 돌아가는구나"를 처음 체감하는 순간. 도전적인 신규 프로젝트를 할 때 — 유지보수는 안정을 주지만, 새로운 것을 만들 때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질문 2
돈이나 성과 외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실제 생활/업무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진실을 파악하는 것.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것. "이 결과물이 내가 없어도 계속 작동하는가."
질문 3
앞으로의 일에서 꼭 지키고 싶은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요?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어 하면서 남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을 즐기면서 하자. "급하다"는 이유만으로 움직이지 않고, "이것이 진짜 가치를 만드는가"를 기준으로 선택하자.
가치 키워드 3개
진실 · 진짜 자산 · 가족
SECTION 04
앞으로 만들고 싶은 일의 방향
질문 1
앞으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경험을 자산으로 바꾸어준 사람. 진짜 황금을 찾아 떠난 여정을 콘텐츠로 나눠준 사람. AI 시대에 중소기업이 살아남는 구조를 실제로 만들어준 사람.
질문 2
내가 돕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나의 도움을 가치 있게 느낄 수 있는 사람. 20~70명 규모의 중소기업 대표/임원. 카카오톡·엑셀로 영업·운영을 하고 있어서, 데이터가 흩어져 의사결정을 감으로 하고 있는 분들.
질문 3
그 사람들은 어떤 문제나 어려움을 가지고 있나요?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잘 모른다. 월 100개 카톡방 관리에 주말도 없이 소진됨. 영업·운영 데이터가 개인 핸드폰에 분산되어 공유 불가. "AI 도입"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름. SI 업체에 개발을 맡겼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어 불신이 큼.
질문 4
나는 그 문제를 어떤 경험과 방식으로 도울 수 있나요?
대기업의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으로 중소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해결사. 나의 경험을 자산으로 바꾸어본 경험을 나누어주고, 실제적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을 해주기. 카톡 같은 기존 업무 도구를 바꾸지 않고, 그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방식. 전략-설계-MVP-운영을 하나의 파트너십으로 패키징.
질문 5
내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봤을 때, 내가 시도해볼 수 있는 창업/서비스 방향은 무엇인가요?
AIUP
AI로 나의 역량을 업하자
AI로 나의 브랜드를 업하자
AI로 나의 비즈니스 가치를 업하자
톡브릿지: 카톡 그대로, 업무는 자동으로 단계별 AX 파트너십: 1단계 데이터 자산화 → 2단계 포털 전환 → 3단계 AI 고도화
방향 정리
내가 돕고 싶은 사람: 20~70명 규모 중소기업 대표·임원 (카톡·엑셀로 버티는 분들)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 회사의 데이터와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해드리는 것
내가 제공할 수 있는 도움: 기업 업무프로세스 개선 및 AX 전환 시스템 구축
떠오르는 창업/서비스 방향: AIUP —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AX 전환설계
SECTION 05
내 소개문 초안 쓰기
문장 템플릿 1
나는 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람들을 돕는 한 사람이다.
문장 템플릿 2
나는 를 강점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일하고 싶다.
문장 템플릿 3
나는 한 가치와 방식으로 나만의 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이다.
내 소개문 초안
저는 황금호랑이 백성욱 — 진짜 황금을 찾아 떠나는 인생 여행 작가입니다.
IT 15년, 대만 8년, 비트코인, 50년 가치관을 새롭게, 가치관의 극단적 변화… 나의 모든 경험이 황금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 경험을 자산으로 만드는 법을 몰랐을 뿐, 지금 그 방법을 터득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은 전문가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저는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AX 전환설계 전문가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AX란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도 진행 중인 상태)
대기업의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나 역시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 위에 있습니다) 카톡과 엑셀로 버티고 있는 중소기업이 데이터 기반 조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존 업무 방식을 유지하면서 반복 가능하고 자율적으로 성장하는 데이터 구조를 만들어 드립니다.
SECTION 06
퍼스널 브랜드 한 줄 정의 초안
나의 브랜드 한 줄 정의
아래 요소를 떠올리며 한 문장으로 표현해보세요.
나는 어떤 경험을 가진 사람인가
누구를 돕고 싶은가
어떤 방식으로 가치를 만들고 싶은가
하이라이트 문장 공유 & 1차 브랜드 아카이빙
내가 고른 핵심 문장
"카톡으로 버티는 중소기업과 함께, 데이터로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가는 AX 동반자"
이 문장을 고른 이유
타겟(카톡으로 버티는 중소기업)이 구체적으로 보인다. "버티다 → 성장하다"의 전환이 내가 만들고 싶은 가치를 표현한다. "바꾸는"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 내가 해결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동반자라는 것을 보여준다. AX는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도 함께 진행 중인 상태라는 뉘앙스가 담겼다. "개발자도 컨설턴트도 아닌", 경험을 쌓아가며 함께 걷는 파트너로 포지셔닝한다.
다음 시간에 더 발전시키고 싶은 방향
7가지 경험 자산 목록을 콘텐츠 시리즈로 기획하기
"자산 AX Architect" 직함과 한 줄 정의를 통일하기
제로투원(0→1) 철학을 서비스 설명에 연결하기
황금호랑이 브랜드 스토리 초안
호랑이는 산을 누빈다. 두려움 없이, 멈추지 않고.
나는 50년을 살며 수많은 산을 넘었다. IT의 산, 대만의 산, 비트코인의 산, 신앙의 산, 가족의 산.
그 여정 속에서 나는 언제나 황금을 찾고 있었다. 진짜 가치. 진짜 자산. 진짜 나.
그런데 어느 날 깨달았다. 황금은 저 멀리 있는 게 아니었다. 내가 걸어온 발자국 하나하나가 이미 황금이었다.
나의 경험들이 황금인 줄은 알았다. 다만 그 황금을 자산으로 만드는 법을 몰랐을 뿐. 지금, 그 방법을 터득해가는 중이다.
퍼스널 브랜딩을 ‘멋진 소개문 만들기’로 다루지 않고, 삶의 경험을 어떻게 자산으로 전환할 것인가라는 아주 본질적인 질문으로 끌고 갔기 때문에 감동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로 ㅎㅎㅎ 특히 IT 15년, 대만 8년, 비트코인, 가치관의 전환 같은 서로 다른 경험들을 흩어진 이력으로 두지 않고 하나의 서사와 문제 해결 방식으로 엮어낸 점이 늠흐늠흐 인상적이었어요.
또 “카톡으로 버티는 중소기업”처럼 고객의 현실을 매우 구체적으로 잡아낸 부분도 강점입니다. 자기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 누구를 어떻게 도울지까지 연결되니 브랜드가 훨씬 살아나네요. 😊 경험을 단순 회고가 아니라 구조화된 가치 제안으로 발전시키고 계신 과정이 참 단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기록이 쌓일수록 황금호랑이님의 브랜드도 더 선명해질 것 같아요 🙌 엄청 엄청 응원해요!!